LA지역의 교사들이 엑스트라로 1%가 인상되는 혜택을 지난 7월1일자로 소급해서 받게 됐다. LA카운티의 4만6,000여교사들을 대변하는 교사노조(UTLA)와 LA 통합교육구는 지난 3월 1차 합의가 도출되었던 교사 연봉 추가인상에 관한 세부사항을 마저 합의하고 22일 이같이 발표했다. UTLA는 지난 2003년 6월부터 발효된 향후 3년간 2.5% 인상하는 계약을 만기인 내년 6월30일까지 그대로 유지시키되 과외로 1.5%를 소급 인상해 달라는 안을 내고 통합교육구와 협상을 벌여왔다. 통합교육구측은 1.5% 인상 대신 1%로 인상폭을 낮추고 소급 지급기간도 2년 후로 미루는데 성공했다. 이번 협상안에 따르면 교사들의 초봉은 4만3,054달러가 되며 기본 연봉의 최대 액수는 7만5,541달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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