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셰리프가 치안을 관할하는 도시들의 갱관련 살인건수는 30%나 증가하고 흉포해지는데 반해 셰리프의 갱단속 경찰관은 3년 전보다 오히려 40명이나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LA타임스는 12일 셰리프 관할 지역에서는 지난 1년간 갱범죄에 관련된 살인건수만 210건(캄튼시와 인근에서 125건)이 발생, 전년 대비 30%나 늘어났지만 같은 기간에 갱관련 셰리프 인력은 150명에 불과하다고 보도했다. 150명이란 수치는 3년 전의 190명에 비해 무려 40명이나 줄어든 숫자여서 이들 지역의 갱범죄 대처가 심각한 문제점으로 부상했다고 타임스는 지적했다. 리 바카 카운티 셰리프 국장은 셰리프의 최소 인력은 9,500명인데 비해 무려 1,000명이 모자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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