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검찰은 아케디아의 사립학교에서 파트타임 직원으로 일하는 동안 13세 소년들 9명을 성추행 해온 혐의로 16일 조나단 로버트 포이너(20·글렌도라 거주)를 기소했다. 기소장에 따르면 포이너는 지난 6월 학생들과 함께 워싱턴 DC의 수학여행을 패트론으로 동행하면서 미성년 학생을 대상으로 성추행을 시작했으며 주로 스포츠 행사나 캠핑 등 과외활동을 통해 범행했다. 5150 파르나 애비뉴에 소재한 리오 혼도 예비학교에서 파트타임이나 자원봉사자로 일해 왔던 그의 성추행 사실은 피해학생들 중 한 명이 학교에 신고하고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면서 드러났고 지난 13일 템플 셰리프에 의해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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