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증가로 고심하던 LA 인근의 캄튼시 경찰 당국은 총기를 반납하면 출처를 묻지 않은 채 받아주고 선물 상품권을 주는 묘책을 내놓아 성과를 거뒀다고 LA타임스가 보도했다. 경찰 당국은 지난 성탄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런 이벤트로 400여건의 총기를 수거했으며,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총기를 반납한 사람에게는 장난감 상점 혹은 전자제품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0달러짜리 상품권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전 주에도 이와 유사한 캠페인을 벌여 143정의 권총, 48정의 고성능 라이플을 포함해 모두 250정의 총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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