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소니언은 오늘 흑인 주민들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는 박물관이 건립되는 장소를 발표할 예정이다. 위치 선정을 놓고 논란이 됐던 ‘아프리칸 아메리칸 역사 및 문화 박물관’은 세워지는 지점에 따라 박물관의 중요성과 위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는데 일부는 “흑인 주민들이 역사적으로 그리 적당하지 못한 지역으로 밀려났던 경험에 비추어 이번에는 내셔널 몰에 박물관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박물관을 확장할 수 있는 여유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 박물관이 들어설 수 있는 예상 건물이나 지역은 ▲내셔널 몰의 ‘예술 및 산업 빌딩’ ▲몰 안의 공터 ▲14가 다리 끝의 지점 ▲랑팡 플라자와 10가가 만나는 지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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