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큰 지점을 맡아 책임이 막중함을 느낍니다. 큰 거래에서부터 작은 서비스 하나까지 고객들이 최대한 만족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5일 한미은행 버몬트 지점에 새로 부임한 이돈배 지점장(사진)은 부임 소감을 이렇게 말하고 “고객들이 서비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직원수 23명의 메가 지점을 이끌게 된 이 지점장은 “은행 지점은 지점장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고객을 찾아 성장할 수 있다고 본다”며 “멀리 있는 고객이라도 찾아가 차별화된 서비스로 정성껏 모시겠다”고 말했다. 은행 경력 23년의 이 지점장은 한국 외환은행 출신으로 지난 2000년까지 외환은행 LA지사장을 역임했으며 이후 퍼시픽 유니언 은행 국제부장을 거쳐 새한은행 웨스턴 지점장으로 있다 이번에 한미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213)252-6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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