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2인자인 로저 퍼거슨 부의장이 전격적으로 사임 의사를 밝혔다. 퍼거슨 부의장은 22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내 자신의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그는 서한에서 “지금이야말로 다른 직업적 기회를 추구해야 할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왜 물러나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FRB는 오는 2007년 10월까지 부의장 임기가 남아있는 퍼거슨이 4월28일까지만 재직할 것이라고 밝혀 그의 사퇴를 공식화했다. FRB는 퍼거슨이 3월 공개시장위원회(FOMC)에도 참석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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