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비치의 여성 시검사장 제니퍼 맥그래스(37)가 결국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맥그래스 검사장의 유죄 시인은 지난해 12월21일 밤 그녀가 운전하던 포드 익스페디션이 헌팅턴비치 다운타운 메인 스트릿을 역주행하는 것을 본 경찰이 정지시킨 사건 이후 2개월만에 이뤄졌다. 맥그래스의 음주운전 혐의가 유죄로 확정됨에 따라 그녀는 3년의 보호관찰형에 처해졌으며 그 외에도 3개월간의 운전면허 제한과 1,600달러의 벌금형, 또 음주운전 예방교육 이수 처벌이 병과됐다. 맥그래스 검사장은 지난 2002년 초선 공직자로 선출되었으며 오는 11월 선거를 앞두고 재선 검사장으로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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