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버지니아주 수도 리치몬드 지역의 범죄율은 전반적으로 감소한 가운데 살인사건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주 경찰국은 1분기 범죄발생율이 전년동기보다 13% 줄어든 반면 살인사건은 47%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로드니 먼로 경찰국장은 가중폭행의 경우 21%, 강간 37%, 강도 12%가 각각 줄었고 살인사건은 모두 28건이 발생, 이중 16건이 해결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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