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25일 8억5,700만 달러의 내년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 예산안은 카운티의 주택 재산세율은 100달러 당 15센트가 내려 75.8센트로 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카운티 주택 소유주의 실제 세금 부담액은 5.73%가 오르게 됐다. 이날 통과된 예산안 중 4억100만 달러는 교육 예산 지원에 충당된다. 카운티 교육위원회 예산 총액은 7억4,000만 달러 규모다. 교육 예산은 신규 교사 채용 및 급료 인상, 학교시설 신축 및 개보수에 집중 투자된다. 또 전인제 킨더가튼 확충 예산으로 400만 달러가 배정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예산은 지난 2000년이래 매년 123, 124% 수준으로 급팽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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