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 교육위원회는 25일 21억 달러에 달하는 내년도 예산안을 승인했다. 내년 예산에는 전일제 킨더가튼 확대, 신규 교사 초임 인상 재원 등이 포함돼 있다. 훼어팩스 카운티 교육 예산이 2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학생수 16만5,000명의 훼어팩스 공립학교 전체 예산의 75%는 카운티 정부가 담당한다. 나머지 25%는 주 정부와 연방정부에서 지원하게 된다.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교육 예산 지원금으로 16억 달러를 책정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증액으로 교사를 비롯한 교직원의 베네핏 강화, 전체 직원의 생활급 3% 인상 등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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