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제조업 경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조금 더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급관리자협회(ISM) 발표에 따르면, 5월중 제조업 지수는 54.4를 기록, 전달보다 2.9포인트 하락했다. 시장 예상치 55.8보다 조금 더 낮게 내려갔다. 지수가 50을 웃돌면, 경기가 호전됐음을 의미한다. 지수는 36개월 연속 기준치(50)를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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