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스 최(최선애·22·사진)씨가 지난달 UC샌디에고 생물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최씨는 뮤어 칼리지 졸업식에서 생물학과에서 가장 높은 GPA를 받은 학생에게 지급되는 우등업적상을 수상했는데 최씨는 3.92의 대학 GPA를 기록했다. 최씨는 UC샌프란시스코 약학대학원에 4년간 모두 2만달러를 지급 받는 레전츠 장학생으로 진학할 예정이다. 아프리카 말리에서 여름 선교를 한 바 있는 최씨는 앞으로 AIDS 치료약 연구에 종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태권도 유단자이고 조깅을 즐기는 최씨는 라크레센타에 거주하는 최석환·현정 부부의 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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