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의 엽기적인 성적 대사로 논란이 일었던 영화 ‘다세포소녀’(감독 이재용ㆍ제작 ㈜영화세상)가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영상물등급위원회는 12일 영화 ‘다세포소녀’의 관람등급을 15세로 최종 확정했다. 영등위의 한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대사들의 수위가 높은 편이나 직접적인 성행위 장면이 없어 15세 관람가로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동명의 인터넷 만화를 영화로 옮긴 ‘다세포소녀’는 한 고등학교에서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물로 사제간 성병과 원조교제, 동성애 등을 파격적이고 도발적인 대사로 표현해 관람등급 승인에 관심을 모았었다. ‘다세포소녀’는 오는 8월 1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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