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카운티에서 올 상반기동안 주유소에서 개솔린을 넣고 돈을 안낸 채 ‘뺑소니’ 친 사건이 200건이 넘은 것으로 조사됐다. 훼어팩스 경찰국이 발표한 주간별 범죄발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6월말 현재 모두 207건의 ‘개솔린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개솔린 절도 사건이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4월로 46건이 발생했고 그 다음이 1월 (43건), 5월(38건), 2월(30건), 3월(26건), 6월(24건) 순이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지난 2001년부터 개솔린 값을 안 치르고 뺑소니치는 운전자의 경우 운전면허증을 박탈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4년 한해동안 주유소당 평균 피해액은 2,141달러, 업계 전체적인 손실은 2억3,7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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