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걸’ 이가나(21)가 색다른 섹시미를 선보인다.
지난 7월 서울오토살롱 레이싱 퀸 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여 이미 많은 팬을 확보한 이가나가 오는 7일 경 모바일 화보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
이가나는 갓난 아기처럼 새하얀 피부와 동안의 외모로 네티즌 사이에서 인형 같다는 평가를 받는 레이싱 걸. 모터쇼와 레이싱 현장에서는 그의 사진을 찍기 위해 진을 치는 포토 그래퍼들로 장사진을 치른다.
모바일 화보를 제작한 에밀레 정보통신의 관계자는 이가나의 인기 비결은 170cm가 넘는 키와 34-25-36의 글래머러스한 신체 사이즈의 절묘한 조화에서 나오는 육감적인 매력에 있다. 특히 동안의 얼굴에서 내뿜는 묘한 섹시미가 그녀를 돋보이게 하는 최고의 매력이다라고 전했다.
이가나의 모바일 화보는 최근 제주도에서 촬영됐으며 이가나의 과감한 노출과 도발적인 포즈가 담겼다는 후문.
이가나의 모바일 화보는 SKT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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