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섹시미로 화제를 몰고다니는 제시카 심슨(26)이 섹시 란제리 사업가로 변신한다.
더 포스트 크로니클은 섹시 배우이자 가수인 제시카 심슨이 속옷을 쇼핑하던 중 직접 자기 컨셉에 맞는 속옷사업에 뛰어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자신에게 맞는 브래지어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 사업 시작의 이유.
그녀는 학창 시절에는 내 가슴이 다른 친구들보다 커서 보여주기를 꺼렸지만 지금은 나의 완벽한 가슴이 나를 돋보이게 하는 액세서리와 같다고 발언하는 등 자신의 풍만한 가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제시카 심슨은 지난 해 11월 닉 라세이(33)와 3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이혼했으며, 이후에도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미를 과시하는 매력녀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최근 성형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그녀의 여동생 애슐리 심슨(22) 역시 세계적인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 Secrets)’에서 핑크 란제리 컬렉션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르고 있다.
[기사제휴] 노컷뉴스 정유미 대학생 인턴기자 yum4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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