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UC계열 대학의 도서관 소장도서 수백만 권의 전산화 작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월스트릿 저널이 10일 보도했다. 이는 구글이 2004년 말 밝힌 전세계 도서검색 전산화 계획에 따른 것으로, 구글은 현재 미시간, 스탠포드대로부터 전산화 작업의 허가를 받아놓은 상태다. UC도 구글의 제안을 지난달 허가했다. 구글은 UC계열 대학 도서관 장서들의 매 페이지를 디지털 사진으로 찍어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나 저작권이 유효한 도서의 경우 축약된 내용만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출판 및 저작자협회는 지난해 구글을 상대로 저작권 침해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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