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워싱턴 공연을 시작으로 뉴욕, LA에서 초대형 콘서트를 여는 ‘YG 패밀리’에 미 언론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 톱스타들이 도착한 15일 저녁 뉴욕 JFK 공항에는 수백명의 팬들과 함께 미 취재진들이 몰려들어 미국에 부는 한류 열풍을 실감케 했다. 이들은 16일 저녁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미 언론들을 대상으로 기자 간담회를 연데 이어 17일 MTV 스튜디오에서 특집 쇼에 출연, 한류 확산에 나선다. YG 패밀리의 방송 출연과 함께 미국내 NHK에서는 이 번 월드투어에 참가하는 가수 세븐의 일정을 밀착 취재해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영할 예정이다. 공연 주관사인 유진 프로덕션 서대영 대표는 “이번 다큐멘터리에는 세븐의 인터뷰와 YG 패밀리의 미주 투어 공연 모습등이 담기게 된다”며 “이번 콘서트에 쏠린 언론의 관심이 예상 밖으로 지대해 놀랐다”고 말했다.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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