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요식업협회 신임회장에 선출된 손동철씨가 협회 활동과 관련, 향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애틀랜타 한인요식협회가 재출범한다. 요식협회는 17일 오후 3시 삼다도 식당에서 재창단 모임을 갖고 신임회장에 손동철(기꾸 대표)씨를 선출했다. 손 회장은 “10여년간 유명무실했던 협회를 재결성해 회원 이익을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며 “11월초까지 집행부와 임원진이 구성되는 대로 개스 공동구매와 위생교육 세미나 등 현실적인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겠다”고 향후 청사진을 그렸다.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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