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OC 한국일보 문화센터

OC 한국일보문화센터의 스패니시 특강이 재개됩니다. 강사인 사이몬 홍 교수는 ‘2개월 집중, 스패니시 정복’을 모토로 노래와 함께 쉽게 스패니시를 가르칩니다.
비즈니스를 하며 어깨너머로 또 어림짐작으로 스패니시를 구사하여 기초부터 제대로 배우고 싶은 사람, 히스패닉을 상대로 비즈니스 수입을 2-3배 증가하고 싶은 사람, 선교 혹은 여행으로 스패니시를 익히고 싶은 사람 등을 대상으로 합니다.
홍 교수는 마드리드 대학원 졸업, 부산외대 스페인어학과장, 에콰도르교황청카톨릭대 교수, 한/중남미상공회장 등의 경력을 갖고있어 스패니시 강의뿐 아니라 중남미 정세에도 밝습니다. 공연히 들뜨기 쉬운 연말, 차분히 미래를 위한 시간 투자를 해보십시오.
쪾일시: 11월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7시-9시
쪾장소: OC 한국일보문화센터(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 몰)
쪾수강료: 10회 300달러(교재비 포함), 예약접수 필
쪾예약: 한국일보 OC지국. (714)530-6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