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회(회장 최석봉) 회원인 정국희(사진)씨가 창조문학 신인상을 수상했다. 창조문학 2006년 가을호에 실린 신인상 수상작품은 신호등무숙자 아무도 기다리지 않은데 용서하는 계절등 4편. 배정웅․홍문표 시인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정국희씨의 작품은 삶의 존재의식이 강하다. 그의 시들은 도시적 색체의 삶에서 발견하는 재즈 같은 우수와 시간의 연민들이 집요하게 채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제61회 창조문학 신인문학상 당선자 중 시부문 당선자는 모두 7명으로 LA에서는 정국희씨외 송신옥, 장정자씨등 3명이 신인상을 받았다. 한편 미주 시문학(회장 최석봉)은 7일 오후 7시 두란노 서원 3층에서 정국희씨 등단 축하를 겸한 월례 시낭송회를 갖는다. (626)930ㅡ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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