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옐로우 라인이 오는 31일부터 4개 역 연장 운행을 단행한다. 옐로우 라인은 지금까지 종점이던 마운트버넌 스퀘어/7가-컨벤션 센터 역에서 포트 타튼 역까지 구간을 러시아워가 아닌 일반시간대에 연장 운행한다. 연장 구간은 현재 그린 라인이 운행하고 있는 노선으로 쇼-하워드 대학/U스트릿 역, 흑인 남북전쟁 기념관 역, 카르도조/콜럼비아 하이츠/조지아 애비뉴-펫워스 역을 지나 포트 토튼 역까지이다. 포트 토튼 역은 그린 라인과 레드 라인이 통과하고 있다. 이 연장 운행은 이 지역 주민단체들의 요청에 의한 것으로 일단 18개월간 시험운행하며 550만 달러의 예산이 추가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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