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주가 면허 없이 영업하는 주택 융자인(loan officer)들을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메릴랜드 주의회는 내년 1월1일부터 발효되는 융자업 관련 새 법안을 제정한 한 바 있으며, 주 노동부는 새해부터 적법한 면허 없이 영업하는 업소로 추정되는 사무실을 집중 방문, 조사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 한해 메릴랜드주에서는 8,100명이 융자인 면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노동부는 1만-1만2,000명이 융자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노동부는 면허가 있는 한 명의 융자인 서명을 이용해 다수의 계약을 처리하는 불법적인 방법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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