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넷 누엔 GG 시의원 선거자금 최고액 모금
OC 수퍼바이저 보궐선거
다음달 실시되는 OC 수퍼바이저 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10명의 후보 중에서 자넷 누엔 GG 시의원이 선거자금을 가장 많이 모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각 후보들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자넷 누엔 후보는 21만5,000달러를 모금해 1위를 기록했으며, 그 다음으로 트렁 누엔 15만3,000달러(10만달러 융자 포함), 카를로스 부스타만테(11만8,000달러), 마크 로젠 11만4,000달러(융자 6만달러 포함), 커밋 마시 10만달러(전액 융자) 등이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전 하원의원 탐 엄버그는 선거자금 보고 기간에 모금을 하지 않았으며, 그의 지지자들과 민주당, 4개의 노조에서 선거자금을 많이 기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로스 알라미토스시
춘계 소프트볼 리그
로스 알라미토스시는 춘계 소프트볼 리그에 참가할 팀을 모집한다. 로스 알라미토스 소프트볼 리그는 4개의 남성 리그와 2개의 혼성 리그로 구성돼 있다. 각 팀은 15명 내외의 선수로 구성되며, 가입비는 팀당 395달러다.
(562)430-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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