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티브 잡스 애플 CEO가 뉴욕 타임스 웹사이트 접속을 통해 신제품 아이폰의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애플’사가 셀폰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애플사는 9일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연례 ‘맥월드 컨퍼런스 & 엑스포’에서 셀폰은 물론 MP3, 인터넷, 이메일, 지도검색 기능까지 갖춘 ‘아이폰’(iPhone)을 선보여 셀폰업계를 놀라게 했다. 6월 출시되는 아이폰은 ▲강력한 웹브라우징 기능으로 약식 웹사이트만 방문할 수 있는 일반 스마트폰들과는 달리 신문 등을 풀 페이지로 볼 수 있고 ▲야후 이메일을 무료 제공하며 ▲구글 맵 기능까지 갖췄다.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이희숙 시인·수필가
심상용 / 서울대 미술관장
서정명 / 서울경제 기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영현 서울경제 테크성장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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