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최신장비 완비했어요”

어바인의 김학원 치과가 최근 새 클리닉(4722 Barranca Pkwy, 어바인)으로 이전하고 보다 더 편안한 환경에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남가주 한인 커뮤니티에 잘 알려져 있는 김학원 치과의는 새 클리닉으로 이전하면서 임플란트 시술을 위한 특수 컴퓨터 X-레이를 포함한 최신시설과 첨단장비를 완비해 놓고 보다 더 쾌적한 분위기에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다.
김 치과의는 또 치과 가기 두려워하는 환자들을 위해서 무통 치료를 해주고 있다. 김 치과의는 “한번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에 만족해 다시 병원을 찾는다”며 “다른 치과에서 치료 받은 후 부작용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은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30여년의 경험으로 정확한 진단과 시술로 완벽한 결과를 추구하고 있는 김 치과의는 조선치대 부속치과 병원에서 구강의 과장을 역임한 바 있다. 새 클리닉은 어바인, 터스틴, 파운티밸리 시 중간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