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웹 상원의원이 부시 대통령 연두 국정연설의 민주당 논평자로 뽑혔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해리 레이드 민주당 상원 대표는 16일 웹 의원을 다음 주 있을 부시 대통령의 연두 국정연설에 대한 민주당 논평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웹 의원은 지난해 11월의 버지니아 상원의원 선거에서 현역이던 조지 알렌 전 의원을 제치고 당선,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까지 장악하는 결정적 역할을 해 전국 정치권의 주목을 받았었다. 웹 의원은 부시 대통령이 오는 23일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국정연설을 한 직후 약 5분간 간략하게 이에 대한 논평을 하게 된다. 민주당은 작년에도 국정연설 논평자로 버지니아 출신 정치인을 선정, 당시 버지니아 지사에 갓 당선된 팀 케인 지사가 리치몬드 관저에서 논평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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