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북가주총동창회 임원들은 24일 저녁 UC 버클리와 산타크루즈 초청 특강을 위해 이곳에 온 음대 동문인 이건용 교수의 환영 모임을 오클랜드 오가네식당에서 가졌다. 정지선 총동장회장은 작곡가로서 학교를 빛낸 이건용 교수를 환영하는 의미에서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Asian Cultural Council’펠로우십으로 ‘미국 현대 음악과 예술을 경험’하기 위해 뉴욕에 체류중이며 오는 2월초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신현규 총동창회 이사장, 이건용 교수, 부인 이진숙씨, 정지선 총동창회장과 부인 정정자씨. 김기현 총무와 부인 김은정씨. 신현규 이사장의 부인 신점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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