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시안컵에서 3연패를 노리는 디펜딩챔피언 일본이 1차전에 카타르와 1-1로 비겼다. 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일본은 후반 16분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다카하라 나오히로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경기종료 직전 카타르의 세바스티안 퀸타나에게 동점골을 내줘 무승부에 그쳤다. 이로써 일본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2-0으로 꺾은 홈팀 베트남에 이어 B조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역대 전적 3무2패로 카타르에는 유독 약한 일본은 후반 16분 다카하라의 논스톱 슛으로 리드를 잡았으나 2006 도하아시안게임 우승팀 카타르는 후반 43분 남미에서 귀화한 스트라이커 퀸타나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 프리킥 슈팅으로 일본의 골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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