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Francisco
- 한인사회
정대철 대통합 민주신당 상임 고문(가운데)이 9일 저녁 오클랜드를 방문, 오가네식당에서 스탠포드대학 아시아 태평양연구소 연구원 시절 가깝게 지냈던 동포와 친지등과 저녁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장기협회 총재이기도 한 정대철 고문은 뉴저지한인회 초청으로 추석대잔치에 참석하기위해 12일 뉴욕으로 떠날 예정이다. 이날 식사자리에는 정 에스라 평통회장, 정경애 글로벌 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박영규 상항한인회 부회장, 최용오 북가주아름다운 재단 상임 이사, 이정순 미주총연 부회장, 데이빗 최 오클랜드 시장 비서설장, 이광희 전 민주당 영주지구당 위원장, 소설가 신예선, 이광희,오인환 목사, 조창현 소아과 의사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손수락 기자>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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