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가 21일 첨단 경호 시스템이 갖춰진 청와대 인근 ‘안가’로 거처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측근은 “이 당선자가 주거지를 경호상 문제가 있는 지금의 가회동 자택에서 안가로 이전했다”며 “옷가지와 당장 필요한 가재도구만 가지고 가는 것이며 가회동 집은 그대로 두는 만큼 ‘이사개념’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안가 이전은 당선자에게 안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명시한 현행 청와대 대통령 당선자 관련 규정에 따른 것으로, 이 당선자는 이곳에서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정국 구상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당선자는 이곳에서 내년 2월25일 공식 취임 때까지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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