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러닝센터 코로나·어바인서 세미나

‘코로나 킹 런닝센터’(디렉터 켈리 양·사진)는 28년의 경험을 갖춘 작가 출신인 앨머와 AP 과목 스페셜리스트인 데니얼 이씨가 ‘앨머 SAT’를 강의하고 있다.

‘앨머 SAT’는 탁월한 수업진행으로 우수한 대학에 학생들을 진학시키는데 한몫을 해온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개인 카운슬링을 통해서 학생들의 대학 진로를 도와주고 아이비리그와 UC계열 입학원서 작성을 도와준다.

특히 이 런닝센터의 코로나와 어바인 지점은 북클럽을 통해서 1~10학년의 독서능력을 키우고 체계적인 영어학습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더욱이 ESL 학생들을 위한 철저한 개인 영어학습을 진행하며, 미국 교육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앨머 SAT’ 세미나는 ▲코로나-18일 오후 3~4시30분 325 S. Main St. ▲어바인-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30분 13925 Yale Ave. #170에서 각각 열린다. (714)321-7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