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원적외선 분말치약
3일내 효과 없으면 100% 환불 보장
최첨단 나노기술로 더욱 신속한 효과
한방재료와 원적외선을 방출하는 알칼리염, 규소, 알루미나 등 순수 미네랄 광물질로 만든 치의보감(대표 데이빗 정)이 미주지역에 판매를 시작한지 3개월 여만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분말형식으로 된 치의보감은 한국 발명 특허품으로 이미 지난 15년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인정을 받아온 제품으로, 미주에서는 JD월드에서 독점 판매권을 갖고 지난 4월부터 한인타운에 소개하기 시작했다.
“치의보감의 소량을 일반 치약에 묻혀 양치질을 하게 되면, 원적외선이 대량으로 방출되어 잇몸 세포를 1분에 2,000회 이상 미세하게 진동시키게 됩니다. 그 진동으로 세포가 활성화되고 혈액순환도 촉진되면서 잇몸이 튼튼해지는 것이지요.”라고 치의보감의 치료원리를 설명하는 데이빗 정 대표는 자신의 실제 체험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치의보감을 한인타운에 보급하기로 했다고 전한다.
“2주 이상 풍치로 고생을 하던 차에, 우연히 치의보감을 알게 되어 3일 만에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졌다”고 말하는 정 대표는 ‘직접 체험’이 가장 좋은 홍보라는 사실을 알고 고객들에게 일주일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샘플을 꾸준히 증정했고, 일단 샘플을 사용해 본 사람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치의보감을 직접 구입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치의보감은 원적외선의 방출로 잇몸의 혈액순환을 좋게 함으로써 자생적인 치유력을 높인다는 것과 나노기술로 만들어 그 효능이 탁월하다는 장점이 있다.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는만큼 정 대표는 모든 고객들에게 일단 3일 정도 먼저 사용해 보도록 샘플을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제품을 구입한 후 3일 내 효과가 없으면 100% 환불을 약속한다.
풍치나 치주염은 물론 치석과 니코틴 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치의보감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 입냄새의 제거는 물론 잇몸출혈과 시린 이의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치의보감은 30g과 50g 두 종류로 시판되고 있으며, 치약에 묻혀서 하루 3회, 3분 이상 꼼꼼하게 양치를 하면 되면 치아와 입안 전체가 상쾌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정 대표는 “치의보감을 사용하고 그 효능을 경험한 고객들의 체험사례도 아주 다양합니다. 치석이나 니코틴 제거는 물론 풍치 현상도 말끔히 사라지는 것을 체험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이 나면서 치의보감을 찾는 문의도 한층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한다.
또 그는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치의보감 사용으로 온 가족의 잇몸과 치아를 더욱 건강하게 관리할 것을 조언한다.
▲ 주소: 1543 W. Olympic Bl.
#518, LA
▲ 전화: (213)739-8809
(213)247-2266
<안진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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