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도발에 반응하지 말아야…”

26일(토) 오후 UC버클리 한국학센터에서 열린 패널 초청 좌담회에서 개리 브라운씨가 일본에서의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스탠포드대학 데이빗 스트로브 교수, 개리 브라운, 에드워드 클로스, 조지메이슨대학 박순원 교수.
한달간 한미 대학생들간 학술, 문화교류의 장을 연 제1회 한미 대학생 컨퍼런스가 최종 목적지 UC버클리에서 학술세션의 일환으로 스탠포드대학 데이빗 스트로브 교수 등 4명의 패널을 초청, 반미주의, 독도문제, 언어장벽 등에 관해 논의하는 좌담회를 26일(토) 마련했다.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13/2025121317201569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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