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협회 아시안지부 주최 ‘암 환자를 위한 청소년 자선 콘서트’가 플러싱 코리아 빌리지 열린공간에서 개최돼 총 2,300달러의 기금이 모금됐다. 이날 음악회는 암협회 아시안지부의 청소년 금연 프로그램에서 인턴과 자원봉사자로 일해 온 이상준군이 김아일린, 이지나 양과 함께 마련했다.
이들은 피아노와 클라리넷, 바이얼린 연주러 암 투병과 치료에 지친 환자와 가족들을 위로했다. 이날 모금된 기금은 암 예방 및 암환자 서비스를 위해 사용된다. 이지나(왼쪽 두 번째부터)양, 이상준 군, 김아일린양이 미암협회 아시안지부 관계자들과 함께 기금 모금에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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