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웨스트 모스코니센터에서 10월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고있는 제59차 미국 간학회 모임에 참석한 한국학자들. 왼쪽 두번째부터 대한간학회 대외이사 한준열 교수. 대한간학회 이사장인 이영석 교수(가톨릭대학교).
두 사람 건너 양진모 총무이사. 이번 간학회에는 한국에서 60여명을 비롯 전 세계에서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학회에서 한준열 교수(가톨릭대학교. 여의도 성모병원 내과의사)는 “B형 간염환자에서 골수 이식후 표면항원 혈청전환”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연례 행사로 열리는 간학회는 내년에는 보스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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