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SF에서 모임을 갖고 ‘2008 한미영화제’최종 점검을 마친 키마 임원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동규 SBS 제작본부/예능 PD, 김광집 프로듀서, 이헌율 SFSU교수와 키마 임원진. 오른쪽 첫번째는 김세룡 AAU교수이고 두번째는 송승희 영화제 회장이다.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개막작 천하장사 마돈나(Like A Virgin)의 상영을 시작으로 폐막작 밀양(Secret Sunshine)까지 총 7편의 한국영화를 샌프란시스코지역의 극장에 상영하는 ‘2008 한미영화제’의 최종점검 작업이 마무리됐다.민주당의 뉴욕시장 경선 후보인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관이 17일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타깃 단속지역이 된 이민법원에서 연방요원들의 단속…
금융기관이나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 첨단화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총영사관 대표전화까지 범죄에 이용되고 있어 …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미국이 직접 이란 핵시설을 타격할지 여부에 대해 “내가 (그것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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