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를 키워낸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텔 미’(Tell Me)에 이어 ‘노바디’(Nobody)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인기 여성그룹 원더걸스와 함께 LA와 라미라다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칩니다.

정상의 신문 한국일보와 라디오서울(AM-1650), KTAN-TV가 특별 후원하고 한국 최고의 공연 기획사인 좋은 콘서트, 파워하우스가 주최하는 이번 콘서트는 내년 3월5일(목) 오후 8시 LA 한인타운 내 윌턴 극장, 6일(금) 오후 8시 라미라다 극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마련합니다.

박진영과 원더걸스의 두 번째 미주 단독 콘서트인 이번 ‘JYP 투어’(The JYP Tour)에서는 팝 음악의 본고장 미국에서 발군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박진영의 대표곡들을 비롯해 지난해 선보인 7집 앨범의 히트곡들이 한인 음악팬들에게 선사될 예정입니다.

또 깜찍한 ‘텔 미’ 댄스로 국민가수로 떠오른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는 ‘노바디’와 함께 성숙한 숙녀로 변신한 모습을 2시간에 걸쳐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한국 대중음악의 미국시장 진출을 이끌고 있는 박진영이 인기 절정의 국민그룹 원더걸스와 함께 펼치는 환상의 댄스 및 노래의 향연에 한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티켓: 150달러, 120달러, 100달러, 80달러, 50달러
▲문의: (323)69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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