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PTA, 12일부터 ‘QuietRide프로’ 실시
필라델피아 전철에서의 휴대폰 사용이 금지될 예정이다.
SEPTA(South Eastern Pennsylvania Transportation Authority) 당국은 조용한 열차환경을 만들기 위한 QuietRide파일럿 프로그램을 오는 월요일부터 R5-Lansdale/Doylestown 라인 아침 첫 열차와 러시아워 특급열차에서 시범 실시함에 따라 열차 안에서 휴대폰 사용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SEPTA 대변인 리차드 맬로니는 많은 사람들이 열차 안에서 큰소리로 휴대폰을 사용하는 데 대해 불평을 하고 있다며 시험적으로 3월까지 R-5 라인에서 휴대폰 사용금지를 실시하여 평가가 좋을 경우 전 라인으로 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휴대폰 사용자와 다른 승객들과의 마찰 가능성을 우려하는데 대해 맬로니 대변인은 다른 주에서의 경험으로 보아 큰 충돌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좀 더 쾌적한 통근환경을 만들자는 데 싫어할 사람이 있겠느냐고 말했다.현재 이와 유사한 파일럿 프로그램은 메릴랜드와 캘리포니아의 Altamont 통근열차에서 실시되고 있어 승객들의 환영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EPTA는 R-5 라인에서 오는 3월 13일까지 이를 실시하며 이에 대한 승객들의 여론을 조사하여 확대실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의견은 mail@dvarp.org 또는 SEPTA 홈페이지www.septa.org/inside/customer_service/cs_survey/service_info.html에 의견을 남기거나 문의: 215-580-7800로 연락하면 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