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의 대상으로 가정에서 데이케어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패밀리 홈 데이케어’ 자격증 취득 강좌가 뉴욕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제공=뉴욕그리스도의교회>
무료영어.자격증 취득 강좌 등
구직 필요한 다양한 교육 실시
한인교계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해 직업교육 프로그램에 적극 나서고 있다.
뉴저지연합교회(담임목사 나구용)는 뉴저지에 거주하는 중국 동포들을 돕기 위한 ‘드림(Dream)’ 사역단체를 출범, 지난 10일 ‘중국동포를 위한 무료 영어교육’을 시작했다. 이는 언어 장벽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저지 일원 약 1,000명의 중국동포들의 미국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 된 것이다.
영어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40분부터 오후 9시30분까지 저녁식사 및 예배모임과 함께 진행된다. 이를 위해 뉴저지연합교회은 오후 7시15분, 팰리세이드팍 한미슈퍼 주차장과 파인프라자에서 교통편을 제공하고 있다. 영어 강사는 뉴욕시 정식 교사자격증이 있는 김혜란 전도사가 맡고 있다.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뉴저지연합교회 김춘하 집사는 중국동포들은 미국에 오는 데 수수료로 보통 5만 달러 정도를 빚지고 오며 이를 갚기 위해서는 12년 동안 주 7일 모두를 일해야만 하는 실정이라며 열악한 복지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고 있는 중국동포에게 보다 나
은 직업을 찾게 해 주기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뉴욕 그리스도의 교회(담임목사 정춘석)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12시까지 8주 과정으로 가정에서의 데이케어를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패밀리 홈 데이케어’ 자격증 취득 강좌를 열고 있다. 이번 강좌는 보다 질 높은 데이케어 자격증 교육을 위해 15시간의 기본 수료 교육에 더해 아동심리학, 아동놀이지도법, 미술지도 등의 다채로운 보충교육이 함께 실시되고 있어 정식 자격증 취득의 발판을 마련해 주고 있다.
우드사이드 성당(주임신부 주흥종)은 구직에 필요한 ESL 강좌를 화, 목요일 오후 8시~10시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컴퓨터 교육 및 간호보조사, 부동산관련 자격증 교육을 열 계획이다. 주흥종 신부는 요즘 같은 불경기에 성당도 삶의 현장에서 한인 사회와 함께 뛰어야 한다며 한인사회가 사는 것이 곧 한인 교계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뉴욕밀알선교단(단장 김자송)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힘겨워 하는 장애우들이 홀로 설 수 있게 해주는 직업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우를 대상으로 청소 및 정리에 대한 일정 교육 후, 한인교회의 청소대행업체로서 정식으로 임금을 받고 청소를 해주는 것.
뉴욕장로교회(담임목사 안민성)도 월~토요일까지 매일 3시간씩 영어회화 및 컴퓨터 강좌를 수준별로 개설하고 있다.
▲문의: 중국동포를 위한 무료영어교실 201-286-4568, 뉴욕 그리스도의 교회 패밀리 홈 데이케어 자격증 취득 강좌 718-429-6647, 우드사이드 성당 ESL강좌 718-729-2220, 뉴욕밀알선교단 직업재활프로그램 718-445-4442, 뉴욕장로교회 영어회화 및 컴퓨터 강좌 718-706-011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