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그로서리 체인 H마트(www.hmart.com)에서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을 실시한다.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 캠페인’은 재활용된 원료를 사용한 친환경 쇼핑백을 H Mart 전 매장에서 판매하고, 고객들이 H Mart 친환경 쇼핑백 사용시 쇼핑백당 10센트 환불 혜택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장바구니 재사용 캠페인은 최근 플라스틱백 재활용 의무화 및 환경 보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미 많은 유통업체들이 친환경 재활용 쇼핑백의 사용권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와관련 H마트는 한인 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디자인된 장바구니를 제작, 쇼핑백 사용시 쇼핑백당 10센트를 환불해 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H마트 최우진 사장은 “최근 많은 업체들의 환경보호 흐름에 맞춰 H마트 역시 매장내 플라스틱백 사용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구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H마트 친환경 쇼핑백을 제작하였다”며, “H마트를 이용해주시는 고객 여러분들께서 환경도 보호하고 10센트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 캠페인 ‘친환경 장바구니사용 캠페인’에 많은 참여 및 후원 부탁드린다”고 ‘친환경 장바구니사용 캠페인’을 소개했다. H Mart 친환경 쇼핑백은 색깔(Orange, Blue, Brown, Green)과 크기가 다른 총 4가지가 있다. 판매가격 $0.99로 H마트 전매장에서 구입가능하다 (사진 ).
친환경 장바구니사용 캠페인’에 대한 문의: 각 매장 혹은 본사 마케팅(T.201-507-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