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한국대학생선교회(KCCC)가 명칭을 ‘KCCC USA’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이 선교단체는 LA, 뉴욕, 시카고, 워싱턴, 텍사스 등에서 사역하는 약 80명의 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뉴저지 세카커스에서 스태프 컨퍼런스를 갖고 “지난 5년간 논의한 결과 지금까지 한국 CCC에 속해 있던 KCCC를 국제 CCC(ICCC) 산하 단체로 통합시키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명칭도 새롭게 바뀌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KCCC USA는 라티노 등이 포함된 국제 CCC의 6개 중심사역 중 하나로 자리잡고 더 큰 발전을 바라보게 됐다.
그러나 행정, 캠퍼스 사역, 선교 등 모든 사역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KCCC의 특성을 살려 진행하게 되며, 한국어 단체명도 예전과 동일하게 사용한다.
KCCC USA의 전국 디렉터는 김동환 목사, 부디렉터는 전남주 간사, 오퍼레이션 디렉터는 조성주 간사, HR 딕렉터는 조명진 간사가 각각 맡았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