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바이올리니스트 사이먼 김(한국명 김영근)씨의 바이올린 연주회가 2월2일 오후 7시 커클랜드 퍼포먼스 센터에서 열린다. 20세기 ‘바이올린의 황제’로 불리는 하이페츠에게 사사한 김씨는 현재 뉴잉글런드 컨서버토리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미국, 일본, 한국 등지에서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김씨는 이날 베토벤의 로망스,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5번, 사라사테의 지고이너바이젠 등 포퓰러한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예약문의:(425)999-6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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