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아 스님이 편역한 ‘한 눈으로 읽는 빠알리 경전’(민족사 발행)의 출판기념 행사가 최근 애나하임 소재 정혜사에서 열렸다. ‘-빠알리 경전’은 17년간 미국에서 연구한 초기 불교의 핵심 가르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붓다 당시 평민들의 언어인 팔리어로 기록된 방대한 최기 불교 경전 중에서 중요한 가르침만을 추려 2년간 작업한 결과물이다. 분량은 752쪽. 일아 스님은 “부처님의 자취를 훤히 보고 그 음성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이 경전을 통해 불자들이 많은 도움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가 편저자 일아 스님, 4번째는 정혜사 주지 석타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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