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최명자사모(사진) 초청 ‘한가정 한생명 살리기’ 찬양 콘서트가 21일 휴스턴 그레이스 휄로쉽교회(담임 심이레 목사)와 22일 믿음 장로교회(담임 이인승목사)에서 2일간개최된다.
이번에 휴스턴에서 개최되는 월드비전 찬양콘서트 및 주일예배 대행진은 전세계 굶주린 지구촌 아동을 살리기위해 북미주 동포들이 동참해 하루 $1달러, 한달에 $30달러씩 결연 후원을 통해 우리가 예전에 받았던 사랑의 빚을 되갚는 생명 구호 운동이다.
이번 찬양집회를 개최하게된 휴스턴 그레이스 휄로쉽교회 심이레 목사는 92년 복음성가 대상을 수상하고 현 월드비전 음악 홍보대사로 사역하고 있는 최명자사모를 초청해서 귀한 집회를 갖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우리 모두 사랑의 빚을 진 사람들로서 우리 모두가 또 다른 사랑의 빚진 자를 만들어내는 사랑의 렐레이에 동참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면서 이번 콘서트에 휴스턴 모든 동포들이 함께 참석해 찬양의 깊은 은혜를 체험하고, 서로 작은 사랑을 나누는 기회가 되길 소망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