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크리스천 청년들을 위한 ‘2009 리빙워터 말씀집회’가 최근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이틀간 총 1,000여명 이상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된 이번 집회의 열기는 청년들의 집회 후 소감에서 잘 드러난다. 이들은 하나 같이 “이번 집회를 통해 이제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찾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집회는 주최측의 철저한 준비, 애틀랜타 각 교회의 많은 청년 사역자들과 교회 협의회의 협조, 청년들 스스로의 참여가 성공적인 개최에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집회의 기획과 진행을 총괄했던 베다니 장로교회 김형주 목사는 “리빙워터 집회는 2004년 애틀랜타 청년 사역자들의 작은 모임에서 시작됐다. 목회자들끼리 사역에 힘쓰자는 취지에서 기도모임을 갖던 중 애틀랜타에 사는 모든 크리스천 청년들이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연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야 한다는 쪽으로 마음이 모아져 이같이 큰 집회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