싯가 30만 달러 상당의 장물을 간이창고에 보관해 온 린우드의 ‘대도’가 붙잡혔다. 스노호미시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1일 도난 신고된 자동차를 몰던 운전자를 심문하는 과정에서 그가 다른 절도사건에도 연루된 점을 밝혀내고 그의 간이창고를 뒤져 30만 달러가 넘는 장물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셰리프 국은 창고에 가득 차 있던 플라즈마 TV, 8대의 노트북 컴퓨터, 셀룰러폰 20대, 자전거, 카메라, 독일산 바이올린 등 절도품을 분류하는데만 이틀이 걸렸다고 말했다. 셰리프 국은 작년 초부터 관내에서 잇달아 발생한 절도사건을 발본색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절도 사건 전담 특별 수사반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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