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경제비전 연구소 현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는 정동영 한경련 이사장 부부(가운데)
한민족경제비전연구소 현판식이 21일 버지니아주 비엔나시 한미과학기술재단 빌딩 212호 에서 정동영 한경련 이사장과 임직원, 중앙이사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자리에서 정동영 이사장은 신대식목사(전 한민통 의장)를 제2대 한경련 소장으로 추대하고, 이선주 목사를 대변인, 장현석씨를 사무총장에 그리고 부이사장과 주요 위원장에 대한 임명식을 했다. 또한 한경련 이름으로 <개성공단이 살아야 한반도의 미래가 있다>라는 성명서를 발표했다.한국일보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공동 주최한 ‘2025 하계 청소년 인턴십 프로그램’(YASP) 수료식이 15일 퀸즈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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