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테스트: 35세 이후는 적어도 5년에 한번 받아야 한다. 담배를 피거나 당뇨병이 있거나 가족 중에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는 20세부터 콜레스테롤 체크를 한다.
-혈압: 적어도 2년에 한번 검사한다.
-대장암 검사: 50세 이후부터 매 10년 꼴로 받는다.
-우울증: 우울하거나 비관적인 생각이 들고 희망이 없다고 느끼는 증상이 2주간 계속되면 전문의를 찾는다.
-당뇨: 매 5년마다 받는다. 고혈압이거나 콜레스테롤이 높고, 또한 과체중에 가족 중 병력이 있다면 테스트를 보다 자주 받도록 한다.
-‘자궁경부 세포진검사’(Pap smear): 매년 또는 매 2년에 한 번씩 받는다.
-매모그램: 40세 이후 매 1년 또는 2년마다 검사 받도록 한다. 의사와 상담할 때는 언제 생리를 시작했는지, 가족 중에 유방암 여부를 꼭 말해 둔다.
-클라미디아 검사 및 성전염성 질환: 25세부터. 25세 이전에 성경험이 있다면 더 일찍 검사해도 된다.
-골밀도 검사: 골다공증을 위한 검사로 65세부터 한다. 체중이 154파운드 또는 그보다 적다면 65세보다 이른 60세 정도에 검사를 시작해도 될지 여부를 의사와 꼭 상담해 본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